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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편할수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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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범규 | 아마리스M라섹 작성일13-04-11 00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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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중학교 1학년때부터 안경을 썼었습니다. 개인적으로 농구를 좋아하는데 농구를 하면서 안경때문에 다치고 안경이 부러진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. 안경이 불편하다는 생각을 자주했지만 별 대책이없었구요.. 군대를 가서 훈련받거나 일상생활에서 안경의 불편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답니다.. 세월이흐른 어느날 아는 동생의 소개로 케임씨잉안과를 알게되었습니다. 라식라섹 전문이라는 말을 듣고 방문하여 정밀 진단을 받았고 난 라섹을하기로 결정했습니다. 물론 소개 시켜준 동생은 여기서 라식을 했더라고요. 드디어 안경을 벗을수있다는 부푼기대로 라섹을 받았고 결과는?? 대.만.족.이었습니다. ^__________^ 어두운 터널끝에 한줄기 빛이 보이듯 케임씨잉의 라섹은 나를 길었던 안경의 굴레에서 해방시켜주었습니다. 교정시력도 1.2씩 나오고 지금 너무 편하고 잘 생활 하고 있습니다. 김형근 원장님과 케임씨잉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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