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보 | 러브알바의 매력과 실제 이야기 YAYO야 요가하자
페이지 정보
작성자 Teodoro 작성일25-11-29 15:06 조회2회 댓글0건본문
고기를 가져다줘야 했던 무한리필고깃집 알바(체감상 5분에 벨 여성 구인 1번씩 누르는 거 같음..)에 비하면 일의 강도 자체는 상당히 낮았습니다. 사실상 메인안주만 테이블에 나가면 그 뒤로는 거의 맥주만 추가로 주문하기 때문에 뛰어다니지 않아도 충분히 일처리가 가능했습니다. 술집 홀서빙이 힘든 이유는 역시나 진상 때문이죠. ㅎㅎ 4차인지 5차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미 만취상태로 오셔서 주문하시는 손님들을 응대하기가 힘드네요. 계속 벨 눌러서 한얘기 또하고, 또하고... ㅋㅋㅋ 나름 서비스직 일을 많이 해봐서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 자꾸 업무가 방해되니 눈살이 찌푸려지긴 하네
추천 0 비추천 0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